얼마 못 가 붙잡힐 걸 아는데도, 자꾸 도주하는 건 왜일까요?
얼마 전엔 경찰차를 훔쳐 경찰로부터 도망간 미국인 여성을 소개해드렸는데, 이번엔 수감자 두 명이 판사 앞에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.
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법정입니다.
그런데! 수감자인 남성 두 명이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갑니다.
주변에서 아무도 제지하지 못한 채 넋 놓고 바라만 보는데요.
이때 판사가 벌떡 일어나 재빨리 쫓아나가 봅니다.
도망자 중 한 명은 복도에서 신발이 벗겨져 고꾸라지기도 하고요
손이 자유롭지 않아 양옆으로 비틀거리면서도 위험한 도주를 계속합니다.
하지만 행운은 거기까지!
뒤따라가던 판사가 결국 한 명을 붙잡고, 달아난 나머지 한 명도 멀리 못 가 다시 철창신세가 됩니다.
추격전 속에 판사는 이 말을 외쳤다고 하죠.
"상황을 악화시킬 뿐이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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